불과 2,30년전만 해도 증권맨이 코딩을 한다는 것을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수요가 정말로 많이 생기고 있고, 또 커리어를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는 이런 스
불과 2,30년전만 해도 증권맨이 코딩을 한다는 것을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수요가 정말로 많이 생기고 있고, 또 커리어를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는 이런 스킬셋을 갖추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존재하지만 만약 가성비를 따져서 하나만을 고르라면 저는 파이썬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문법구조와 구현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그나마 덜 어렵게 느껴질뿐더러, 파이썬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범용성과 호환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에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금융권 커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하루빨리 파이썬을 공부하고 또 이를 활용해서 금융 관련 프로젝트를 해보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10년, 20년이 지나면 이제 코딩은 엑셀처럼 모두가사용하는 일반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 특히나 만약 금융권에서 퀀트 비즈니스가 계속해서 커진다면 이러한 경향성은 더욱 짙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