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실적발표로 본 위버스의 잠재력 빅히트의 상장 이후 첫 실적 발표가 이번 주에 있었는데요. 아티스트들의 해외 투어가 막힌 상황에도 영업이익이 무려 44% 증가했습니다. BTS 만큼이나 돋
#빅히트 실적발표로 본 위버스의 잠재력 빅히트의 상장 이후 첫 실적 발표가 이번 주에 있었는데요. 아티스트들의 해외 투어가 막힌 상황에도 영업이익이 무려 44% 증가했습니다. BTS 만큼이나 돋보이는 주인공은 단연 팬 플랫폼 '위버스' 입니다. 실적 발표를 바탕으로 위버스의 잠재력을 분석한 증권사 리포트를 요약해봤습니다. > 빅히트 2020 실적 요약 - 매출 : 7963억 (YoY+36%) - 영업이익 : 1424억원 (YoY+44%) - 음반판매 : 1322만장 (약 3206억원) - 위버스 결제액 : 3280억 (총 매출액 41%) > 빅히트-UMG 전략적 협업 발표 - Geffen Record와 빅히트의 JV 레이블 설립 : 글로벌 오디션으로 보이그룹 런칭 - 위버스-베뉴라이브를 통한 글로벌 팬덤과의 연결 : 아티스트 입점 - 향상된 팬-아티스트 경험 > 글로벌 1위 레이블 UMG는 왜 빅히트와 협업할까? - 일반적인 미국 아티스트의 투어 수익 내 MD 비중은 10-35%. 작년 음반판매 1위 테일러 스위프트도 약 17%. 하지만 BTS는 방방콘의 경우 최고 107%. 즉 콘서트 수익화의 역량에서 빅히트 우위. - 이는 굿즈 판매 채널과 상품 구성의 차이에서 발생한 격차 - 테일러 스위프트는 온라인 사이트 통해 제한적 품목만 판매하는 것에 비해 BTS는 위버스를 접점으로 신규 커머스를 항상 팬덤에 노출할 수 있는 구조. 위버스 ARPU는 월 8만원 > 위버스 성장을 낙관하는 이유 - 글로벌 TOP10 기준 아티스트의 팬베이스는 2-4억명으로 BTS, 블랙핑크보다 많음. 이들의 대다수가 위버스에 입점 예정 - UMG와 빅히트/YG의 IP들이 위버스에서 일으킬 시너지 효과와 VLIVE 통합으로 인한 KPOP 데이터베이스 확대까지 감안하면 성장의 한계는 예측 불가 > 요약 기사 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