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리아의 ‘See What’s Next Korea 2021’ -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넷플릭스! 25일 오늘, 넷플릭스 ‘코리아’의 어제와 오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가 있
넷플릭스 코리아의 ‘See What’s Next Korea 2021’ -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넷플릭스! 25일 오늘, 넷플릭스 ‘코리아’의 어제와 오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관련한 기사들을 통해서 어떤 내용이 다뤄졌는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2021년 공개될 라인업이 메인 아젠다였겠지만, 저는 이 행사 자체의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미 높은 브랜드 평판을 가지고 있는 것도 한몫 하지만 넷플릭스는 항상 ‘콘텐츠’를 말하고, 시청자는 콘텐츠를 말하는 ‘넷플릭스’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이 행사 자체가 거대한 브랜드 캠페인 인거죠. 비슷하게 주요 작품의 제작진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지만, 그 근간에는 ‘넷플릭스이기 때문에 가능한’을 빼놓지 않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김민영 VP를 비롯한 넷플릭스의 내부 구성원들(한국인들..)이 등장하여 작품을 설명함으로써 단순 무형의 글로벌 IT 서비스가 아닌, 소비자가 가깝게 느끼고 신뢰를 가질 수 있게끔 합니다. 지난 4년간, 넷플릭스는 한국 시장에 7700억을 투자해왔고, 만들어진 200개 아시아 오리지널 중 80여개가 한국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2021년 금년에만 5500억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성장 축에는 아시아가 있고, 그 아시아 시장의 성장 동력에 한국 오리지널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아직 전체 영상이 올라와 있진 않지만, 추후라도 기회가 되신다면 전체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