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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것을 개인적으로 풀어가보고 싶었다"고 했다. 수익성 등 기업 차원에서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제가 추구하는 방식은 프로젝트"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것을 개인적으로 풀어가보고 싶었다"고 했다. 수익성 등 기업 차원에서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제가 추구하는 방식은 프로젝트"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순위를 만들고 전략적으로 뭘 만들고 이런 것이 아니라 ‘이게 문제 같은데?’ 싶으면 그냥 하는 식으로 풀어 보고 싶다" "민주주의와 독재가 있다면 당연히 민주주의를 선호하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중 자본주의를 선호한다.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이유는 그래도 기회가 있다는 느낌 때문이다. 부조리나 불완전함이 생겨도 조금씩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를 선호하는 이유)도 묘하게 인간의 욕망과 맞닿아 있고 자본주의의 꽃이 기업이라는 것, 무언가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도 불평등 등 역시 수많은 문제점이 있다. 완전한 불완전함을 해소해나갈 책임감이 있는 것 같다." "기부금을 묵혀두는 개념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바로 써나가고 싶다. 1년이면 1년, 단위를 정해 몇천억원 수준을 쓰는 구조로 가고 싶다.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몇 가지 사회 문제라도 풀 수 있으면 좋겠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직접 밝힌 5조원 재산을 기부하는 이유와 그 방법. 위대한 기업이 그러하듯 자본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롤모델은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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