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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밀집을 피한 1인 고객 전용 서비스와 점포가 확산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며 일부러 혼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솔로 관련 시장이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밀집을 피한 1인 고객 전용 서비스와 점포가 확산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며 일부러 혼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솔로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새로운 서비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1) 접촉 없이 혼자서 운동하고 싶다 도큐부동산 그룹이 운영하는 가 수도권의 3개 점포에서 ‘개인 헬스클럽’ 서비스를 운영, 개인실에서 혼자서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다. 요코하마 점포의 경우, 2021년 1월 개인실을 이용한 고객이 360명 정도로 전년 대비 3~4배 정도로 증가 2) 사우나도 혼자서, 개인실에서 도쿄 가구라자카에 2020년 12월에 오픈한 완전 개별 사우나 탈의, 사우나, 샤워 등 전 과정을 개인실로 이용 가능하며 예약제로 기다리는 시간을 없앴다. 1회 60분에 3,800엔 (약 4만원)이지만 평일에도 대부분 예약 꽉 차 있다. 일부러 먼 곳에서 오는 고객도 있는데, “완전 개인실이기 때문에 코로나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며 이유를 전한다. 3) 캠핑도 골프도 혼자서 한 캠핑장 예약 사이트에 의하면 1인용 캠핑 예약건수는 2020년 10 월 전년 대비 2.6배, 11월은 2.9배, 12월은 3.2배 증가 가족이나 그룹 고객의 예약건수도 늘었지만 솔로 캠핑의 증가율이 더욱 높았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여 약 30개의 캠핑장이 솔로 캠프족을 위한 플랜을 새롭게 만들었다. 혼자서 라운딩 하는 골프 플랜도 증가, 이용자의 대부분은 30~40대 남성, 많은 경우 하루에 약 20명이 이용하기도 한다. 4) 호텔 업계도 1인 고객을 타깃으로 새로운 플랜을 속속 개발 호텔은 혼자서 스트레스를 풀고자 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마음껏 울면서 스트레스를 발산하세요" 라는 콘셉트의 숙박 플랜을 준비 호텔 방에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책이나 DVD 및 아로마 향 등을 준비 여태까지 수십명이 이용하였는데, 90%가 20대~50대 여성이었다. 5) 탁구와 테니스도 혼자서 가능한 시설이 속속 생기고 있다. 기계를 이용한 탁구 연습장 , 시뮬레이터로 테니스 연습 가능한 서비스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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