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의 포스가 기술 회사들의 경제 장악으로 인해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주식회사를 운영하는, 그리고 일종의 지주회사를 운영하는 CEO로서 연례서한은 여전히 많은 깨달음을 준다. 인상적인 부분들은.
버크셔의 포스가 기술 회사들의 경제 장악으로 인해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주식회사를 운영하는, 그리고 일종의 지주회사를 운영하는 CEO로서 연례서한은 여전히 많은 깨달음을 준다. 인상적인 부분들은.. - 100% 인수건 소수 지분 인수건 이를 전략이라고 인위적으로 택1하지 않는다. 좋은 회사, 좋은 경영진을 찾고 거래 가능한 선에서 건 by 건으로 의사결정. 뛰어난 회사의 일부를 소유하는게, 어정쩡한 회사를 100% 소유하는 것보다 낫다 - 워낙 커지다보니 보험, BNSF 등 4개 사업부문을 메이저로 구분 - Precision Castparts의 인수가액이 너무 비쌌다고 잘못을 인정. 수백조 회사의 창업자가 연례서한에서 스스로 판단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렇게 설명하는 사람은 버핏이랑 손정의 밖에 못봄 - Asset Heavy한 비즈니스의 매력을 BNSF를 통해 꽤 길게 설명. 원래는 시즈캔디처럼 Asset Light한 회사를 좋아했지만, 그런 회사들의 경우 성장세가 다소 느리기도 하고, Asset Heavy건 Light건 성장률과 이익률이 만족스럽다면, 이 또한 인위적 기준을 두고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 아이러니하게도 애츨 주식의 가치 증가가 제일 컸고 (30조원어치 샀는데, 현재 평가액이 120조원이 넘음), 버핏이 좋아했던 은행주 등의 성과는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