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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네이드 - 보험료를 떼먹지 않는, 쿨한 보험 ] 보험도 카카오나 토스가 하면 혁신적이거나 뭔가 다른 점이 있다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미국의 레모네이드도 마찬가지다. 레모네이드는 챗봇

[ 레모네이드 - 보험료를 떼먹지 않는, 쿨한 보험 ] 보험도 카카오나 토스가 하면 혁신적이거나 뭔가 다른 점이 있다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미국의 레모네이드도 마찬가지다. 레모네이드는 챗봇을 통해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많은 과정을 챗봇으로 자동화/간편화 했다. 보험 약관도 핸드폰 화면에서 '큰 글씨로' 볼 수 있도록 극단적으로 간소화 했다 (Policy 2.0). 이 외에도 기존 보험사가 하지 않는 다양한 서비스/경험을 제공하면서 보험업에 진출한 테크 회사로써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 자동화를 통해 인력 활용 극대화 - 직원 1명당 담당하는 고객의 수가 2016년 5명 -> 2018년 2,500명 - 미국의 다른 대표 보험사들은 최대가 직원 1인당 고객 500명 - 고객이 많아질 수록 자동화의 효율은 증가 ● 그렇지만 자동화가 고객의 만족으로 연결 되는가? - Net Promoter Score (해당 제품/회사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비교를 통해 알 수 있다 - 평균 NPS: 자동차 보험은 41%, 생명 보험은 32% - 레모네이드는 70% 이상 링크: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1033788/nps-insurance-companies-usa/ ● 어떻게 신뢰를 주는가? - 보험료는 고정된 가격으로 받고, 남는 수익은 기부한다 - 보통 보험사는 받는 보험료의 0.1%를 기부. 레모네이드는 10%를 기부 - 보험사들이 보험료를 '떼 먹는다'는 인식을 줄임으로써 고객과의 신뢰 관계 구축 & 보험 사기 감소 - 재보험 비율을 높여 클레임을 어느정도 헷징 하기도 한다. (레모네이드가 받는 보험을 재보험사에게 전달하는 형태) - 이 외에도 다른 방면에서도 수익성을 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 머신러닝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 상대적으로 신생 기업이기 때문에 다른 보험사에 비해 데이터가 없다 - 하지만 레모네이드는 테크 기업이다 - 기존 보험사는 언더라이팅을 위해 40 가지 데이터를 활용했다면 레모네이드는 4,000가지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활용하여 보다 더 정밀하게 그룹을 나눈다 - 따라서 손해율이 높은, 세분화된 그룹을 정밀하게 집어낼 수 있다 - 2017 Q1은 1달러 버는 것에 비해 $3.68를 클레임으로 (손해율 368%) 내어줬다. 2019 Q3 손해율은 78%. 링크: https://www.lemonade.com/blog/two-years-transparency/ https://www.lemonade.com/blog/precision-underwriting/ https://www.lemonade.com/blog/lemonade-social-impact-100-days/ https://www.lemonade.com/policy-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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