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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더현대서울은 사전 개장일인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 6일간 약 3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5년 개장한 판교점이 오픈 첫 주말(8월 19~23일) 거둔 매출(

"2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더현대서울은 사전 개장일인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 6일간 약 3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5년 개장한 판교점이 오픈 첫 주말(8월 19~23일) 거둔 매출(181억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상회한 실적이다." 현대백화점의 야심작 '더 현대 서울'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며 첫 주말 매출 370억원을 달성. 명품 3대장(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매장의 부재에도 LG·삼성 등 가전·리빙 매장과 컨버스, 레고, 아르켓, 나이키 등 MZ 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의류·잡화 브랜드들이 높은 실적을 기록. 점포 절반을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서울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3.1절 연휴까지 겹쳐 주말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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