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후드는 어떻게 런칭하기도 전에 100만명의 고객을 모았을까? ] 1. FOMO - 최근 클럽하우스의 invite-only 정책이 FOMO(Fear Of Missing Out) 심리를 자극하
[ 로빈후드는 어떻게 런칭하기도 전에 100만명의 고객을 모았을까? ] 1. FOMO - 최근 클럽하우스의 invite-only 정책이 FOMO(Fear Of Missing Out) 심리를 자극하여 더 큰 관심을 받았다는 분석이 많았는데, 로빈후드는 8년 전에 이미 비슷한 전략을 썼다. - 로빈후드는 정식 런칭 이전에 먼저 신청한 고객들에게 private beta 버전을 먼저 제공했고, 이후에 신청한 사람들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몇 주(혹은 몇 달)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2. Simple Process - 로빈후드는 잠재 고객들의 이탈을 막고 짧은 시간 내에 의미있는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early-access 랜딩 페이지를 최대한 심플하게 유지했다. - "Robinhood $0 commission stock trading. Stop paying up to $10 per trade." 라는 단 한 문장의 슬로건과 early-access 등록을 위한 이메일 입력 칸, 그 두 가지가 전부였다. 3. Gamification - 다른 스타트업들과 마찬가지로 초기 가입자들은 창업자의 가족, 친구, 지인이었다. 로빈후드는 빠른 확산을 위해 "추천 기반 바이럴" 전략을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 이메일을 등록한 고객에게 waiting list에서의 자신의 순위를 알려주고, 친구들을 초대하면 할수록 더 빠르게 제품에 access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다. 로빈후드는 이 방법으로 사전 신청 고객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렸다. - 이후 모닝브루(리퍼럴 시스템), 토스(MTS 출시 이벤트) 등 다양한 기업들이 이 방식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