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이 기간동안 6번의 유상증자를 통해 제주소주에 670억원을 자금수혈했지만 경영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다. 인수금액까지 포함하면 이마트가 제주소주에 쏟아부은 돈은 860억원에 이른다. 계속되
"이마트는 이 기간동안 6번의 유상증자를 통해 제주소주에 670억원을 자금수혈했지만 경영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다. 인수금액까지 포함하면 이마트가 제주소주에 쏟아부은 돈은 860억원에 이른다. 계속되는 적자 누적에 이마트는 외부 매각 등 제주소주의 처분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하다 청산 결정을 내렸다." 이마트가 소주 사업을 접는다. 2016년 12월 제주 향토기업인 제주소주를 190억원에 인수해 4년간 670억 자금울 수혈했으나 참이슬, 처음처럼 등 경쟁업체의 장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결국 실패. 이마트의 자회사 제주소주의 직원들은 개별 면담을 통해 향후 이마트나 신세계L&B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