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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UX Writer 김강령님의 인터뷰입니다. UX Writer라는 직군은 아직은 생소하지만, 인터뷰를 읽어 보니 갈수록 수요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 자체의 참신함이나 실용성

토스의 UX Writer 김강령님의 인터뷰입니다. UX Writer라는 직군은 아직은 생소하지만, 인터뷰를 읽어 보니 갈수록 수요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 자체의 참신함이나 실용성, 비주얼 요소나 UI/UX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건데?' 등 고객의 원초적 질문은 주로 텍스트를 통해 해결되니까요. 토스는 전사적으로 UX Writing이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조직과 업무에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업무가 꽤나 '정량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writing이라고 하니 대체로 정성적으로만 접근하게 될 것 같았는데 아니었습니다. A/B테스트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원칙 세우기'를 통해 여러 명이 한 명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업무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일하는 사람이 여러 명이든 말든, '하나의 서비스'로 인지할 수밖에 없는 고객의 상황을 십분 이해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물론 업무 과정에서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본 인터뷰에서는 강령님이 UX Writer 커리어에 진입하게 된 계기도 확인하실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저널리즘을 시작으로 콘텐츠 마케팅, 디자인 에이전시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줄곧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고민들을 해오셨겠더라고요. 다채롭지만 일관된 커리어를 쌓아오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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