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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가 바라는 팀] 함께 일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이 덩어리째 나와 부딪히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

[기획자가 바라는 팀] 함께 일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이 덩어리째 나와 부딪히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 기획자의 업무 역량은 대화 - 문서를 잘 만들고, 프로토타입을 잘 구현할 수 있고,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혜안을 지녔다 하더라도 결국 기획자 혼자 할 수는 없다. 즉,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역량은 대화라는 생각이 든다. 2. 팀, 그리고 사람 - 결론적으로 개발자던 디자이너던 그들도 같은 팀이고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구성원으로서 서비스가 성장하고 잘 되기를 바란다는 점에서는 기획자와 같은 마음이다. 다만, 살아온 인생과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생각과 관점으로 서비스를 바라볼 수 밖에 없다. 3. 다만, 이런건 바라봄직 하다 - 기획자로서 구성원과 팀에 바라는 건 결국 '함께 만드는 서비스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한 마음' [큐레이터평] 최근 디자이너 한 분을 설득해서 팀빌딩을 했습니다. (이번 사업 기획 후 가장 큰 성과라서 자랑 중) 4년 전, 저의 첫 창업을 함께했던 디자이너님이신데, 그 당시에 이 분이 퇴사했던 이유는 팀원 간 대화의 부재였습니다. 그 이후 저는 4년 동안 창업/취업하며 당시 저의 문제가 무엇인지, 팀원간의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디자이너님을 설득할 때 가장 강조했던 부분은 1. 수익성, 2.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수익성이 제일 중요하긴 한 것 같아요..ㅋㅋ;;) 그러다보니 이 글이 좀 더 가슴에 와 닿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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