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스타벅스의 워크스루 시도..! 📌 요약 스타벅스가 서울에 워크스루 매장을 엽니다! 드라이브스루가 차 안에서 메뉴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포맷이었다면, 워크스루는 인도에 접해있어 고객이 걸어

☕ 스타벅스의 워크스루 시도..! 📌 요약 스타벅스가 서울에 워크스루 매장을 엽니다! 드라이브스루가 차 안에서 메뉴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포맷이었다면, 워크스루는 인도에 접해있어 고객이 걸어가면서 테이크아웃 해 갈 수 있는 매장 형태에요. 전국적으로 사람이 몰리는 해수욕장 등에 워크스루를 이미 운영하고 있지만 서울에서는 이번 홍대점이 첫 시도라고 합니다. 📌 생각해보기 사실 카페는 앉아서 얘기하고 공부도 하는게 제 맛인데 코로나 때문에 그게 참 쉽지 않죠. 넓은 매장을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워크스루 포맷은 시대적 상황에 어울리는 시도라는 생각은 들어요! 게다가 (아직까진)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 테이크아웃 비중이 높은 곳에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있으니 소비자의 편의도 늘어날 것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카페 매장의 분위기를 좋아하고 낯선 곳에 가면 스타벅스 매장은 믿고 가는 카페이기도 한데요. (누굴 기다리다가, 혹은 걸어가다 지칠 때 눈에 보이는 스벅매장 들어간게 수백번..) 그래서인지 워크스루 매장이 늘어난다는 소식이 아쉽기도 합니다. 더불어 이런 매장의 형태가 스타벅스의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궁금합니다. 기존 매장에서는 MD상품을 진열하고, 고객이 앉아 커피를 즐기는 동안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이 '스타벅스다움'을 나타냈던 것같아요. 하지만 워크스루는 매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짧으니 신속함과 메뉴 자체의 맛에 더 집중하게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