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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음식배달서비스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는 얼마전 닛케이 보도에 나온 그래프. 우버이츠, 데마에칸, menu, d딜리버리, 라쿠텐딜리버리 등 선두 5개사의 이용자수를 합계한 그래프라고. 코로나이

일본에서 음식배달서비스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는 얼마전 닛케이 보도에 나온 그래프. 우버이츠, 데마에칸, menu, d딜리버리, 라쿠텐딜리버리 등 선두 5개사의 이용자수를 합계한 그래프라고. 코로나이후 근 1년사이에 상황이 확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일본에서 음식배달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고 내가 30년전에 일본 피자가게에서 알바할 때 자주 근처 식당에서 소바, 카레, 덮밥 등을 '데마에'出前라며 시켜먹었던 기억이 있음. 당시 식사한 그릇을 깨끗이 헹궈서 돌려주던 모습이 인상적. 하지만 피자배달은 데마에라고 안하고 피자딜리버리라고만 했음. 이후 일본에서 편의점 도시락 등이 발달하며 음식배달앱은 편의점 도시락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져 잘되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코로나가 또 모든 것을 바꿔 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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