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룸’은 소위 OTT 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로 공개되어 전 세계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영화 ‘승리호’는 역시 넷플릭스를 통해 20여개국에서
1.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룸’은 소위 OTT 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로 공개되어 전 세계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영화 ‘승리호’는 역시 넷플릭스를 통해 20여개국에서 순위 1위에 올라 놀라게 했다. 2. 콘텐츠 영역에서 ‘이제까지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행(行)함을 이르는 말’인 ‘파천황’ 시대로 급속하게 재편하고 있다. 3. 웹툰-웹소설을 원작한 작품이 기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웹툰-웹소설이 명실상부 '콘텐츠 보석상자'가 된 것이다. 4. (요즘) 콘텐츠 시장의 큰손은 (누가 뭐라고 해도) 네이버와 카카오다. 네이버의 경우 6600억 원을 들여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인 왓패드를 전격 인수했다. 5. 카카오페이지는 대원, 학산, 서울로 대표되는 한국의 중요 만화 출판사에 400억을 투자하여 지분을 확보한 것에서부터 웹툰 제작사 투유드림, 출판사 디앤씨미디어에 각기 200억 원대 투자를 단행했다. 심지어 바다 건너 일본의 최대 콘텐츠 카도카와 코퍼레이션 그룹의 최대 주주로 등극해 있기도 하다. 6. 현재는 그 장르와 매체를 가리지 않고 IP와 그 IP를 활용한 미디어믹스 제작이 이미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그렇기에 더욱 재밌고 좋은 IP를 제작하고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