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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이버와 카카오 행보를 보면 확연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내가 직접 다한다'는 카카오와 '잘하는 파트너를 활용한다'는 네이버 이미 지난해 CJ와 손을 잡으면서, 콘텐츠/물류 기반을 확대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 행보를 보면 확연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내가 직접 다한다'는 카카오와 '잘하는 파트너를 활용한다'는 네이버 이미 지난해 CJ와 손을 잡으면서, 콘텐츠/물류 기반을 확대한 네이버가 이번에는 이마트와 손을 잡는다고 합니다. 두 기업이 약 2,500억원 규모 지분 교환을 통해 협력을 확대한다는 기사입니다. 네이버는 이마트의 온/오프라인, 특히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한 것으로 보이고 이마트는 이커머스 분야 강화를 도와줄 파트너를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CJ대한통운과의 협업 방안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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