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는 또 다시 변신 중이었다. ‘수제화거리’에 이어 ‘카페거리’로 이름을 날린 성수동의 새로운 얼굴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패션이다. 공업지대 특유의 거친 분위기가 나
✅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는 또 다시 변신 중이었다. ‘수제화거리’에 이어 ‘카페거리’로 이름을 날린 성수동의 새로운 얼굴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패션이다. 공업지대 특유의 거친 분위기가 나면서도 프랜차이즈 매장이 드문 덕에 최근에는 고유한 디자인 콘셉트를 가진 상점들이 성수동으로 모여들고 있다. 원예용품과 식물, 디자인 화분으로 공간을 채운 플랜테리어(식물과 인테리어의 합성어) 가게 ‘틸테이블’과 여러 브랜드의 가구를 모아 판매하는 ‘편집샵 토우드’, 디자이너 가구를 판매하는 ‘사무엘 스몰즈’ 등이 소셜미디어를 타고 입소문을 얻는 매장들이다. 카페거리 끝자락에 자리한 ‘아더 스페이스 2.0’ 앞에는 평일 오후에도 십여 명 정도가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오설록티하우스와 화장품 체험 공간을 접목한 ‘아모레 성수’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 등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성수동이 MZ세대를 품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