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ESG 투자에 몰리는 돈과 관심이 작년에서 올해 넘어오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ESG 투자가 느는 것보다 ESG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이 느는 것은 느릴 수밖에 없다. 자본은 한 쪽에서 다른

ESG 투자에 몰리는 돈과 관심이 작년에서 올해 넘어오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ESG 투자가 느는 것보다 ESG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이 느는 것은 느릴 수밖에 없다. 자본은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옮겨가기 쉽지만, 사람과 물리적 재화와 비즈니스가 포함되어 있는 기업의 변화는 그렇게 빠르고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상장 주식에 대한 ESG 투자가 현재는 기업 간 상대적 우수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게 현실이므로, ESG 자금이 늘면 늘수록,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그 기준선이 오히려 낮아질 수도 있다. 대체로 이미 큰 자금을 축적해서 총합적인 측면을 챙길 수 있고 사업내용상 직접적으로 E와 S 측면에서 네거티브한 요소가 없다면, 자연스럽게 ESG 평가를 높게 받고 ESG 투자자의 선택을 받게 된다. 이런 상황이 오래 가지는 않을 텐데, 결국 두 가지 질문이 중요해질 것이다. 1. ESG 투자자 간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 ESG 투자에 돈을 넣는 사람들도 ESG 시장이 커질수록 "ESG냐 아니냐"가 아니라 "잘하는 ESG 투자와 그렇지 않은 ESG 투자"를 구분하고자 할 것이다. 2. 어떻게 ESG를 전반적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전략적 지향의 요소로 삼을 것인가. 1의 문제에 답하기 위해 ESG 투자자는 이 질문을 기업에게 묻기 시작할 것이다. 아래 기사를 읽으면서 떠올린 생각들. + “I don’t think it’s ridiculous to say that should be the bare minimum expectation of a diversified ESG fund,” Waldrep said. The reality is that the most popular ESG ETFs hold shares of companies with a carbon footprint that’s not much lower than companies that make up the S&P 500, he said. ++ The interest in ESG investing has exploded in recent years. Researchers at Morningstar Inc. said $347 billion flowed into ESG funds globally in 2020 and more than 700 new funds were created. The vast number of options means investors are going to be more discerning about where they put their money, Waldrep said. “For many, an ESG label may be enough, but investors now have many viable choices and they will have to decide what they want,” he said.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