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너스 리는 우리가 인터넷 하는 표준-월드와이드웹-을 창시했습니다. 웹 탄생 32주년을 맞아, 그가 세계 청년들의 인터넷 접근성에 관한 글을 공개했어요. 이 글에서 그는 너무 많은 젊은이들이
팀 버너스 리는 우리가 인터넷 하는 표준-월드와이드웹-을 창시했습니다. 웹 탄생 32주년을 맞아, 그가 세계 청년들의 인터넷 접근성에 관한 글을 공개했어요. 이 글에서 그는 너무 많은 젊은이들이 인터넷은 물론 전자 기기에 접근할 수조차 없는 환경에 처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짚었어요.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가 가장 먼저 풀어야할 숙제라고요. 그에 따르면 15세부터 24세 사이 인구의 1/3이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요. 유니세프는 25세 이하 인구 중 22억 명이 인터넷을 못한다는 통계를 발표했어요. 우리가 보기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인터넷에서 정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실상은, 세계 청년 인구 중 1/3은 인터넷을 하지 못해서 교육, 일자리, 사회활동의 기회를 타의에 애해 얻지 못하고 있네요. 심지어 비슷한 또래의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이라는 엄청난 기회를 가지고 있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박탈감이 더 클 거고요. UN의 SDGs에는 인터넷이 기본권이며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인터넷을 공급해야 한다는 원칙이 명시돼 있어요. 너무나 당연히 여긴 인터넷인데, 웹 32주년을 맞아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