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트위터 창업가 잭 도시가 최초의 트윗을 28억에 판매합니다. 그리고 3월 13일, 한 디지털 그림이 780억원에 판매됩니다. 무한 복제가 가능한 디지털 세상에 이게 어떻게 된 일 일까
3월 7일, 트위터 창업가 잭 도시가 최초의 트윗을 28억에 판매합니다. 그리고 3월 13일, 한 디지털 그림이 780억원에 판매됩니다. 무한 복제가 가능한 디지털 세상에 이게 어떻게 된 일 일까요?? 거기엔 NFT(non fungible tokens)라는 블록체인 기술이 숨어있습니다. 이를 조금 더 설명드리면, 우리가 알고 있는 암호화폐는 FT(대체 가능 토큰)로 정의됩니다. 이는, 내가 가진 1 비트코인과 다른 사람이 이 가진 1 비트코인은 서로 같은 가치를 가집니다. 허나,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는 내가 가진 것이 유일한 것으로 한정판 형태의 토큰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즉, 희소성을 가진 토큰이라고 할 수 있죠. 이 NFT를 이용해, 디지털 자산에도 희소성과 소유성을 나타낼 수 있게 되었으며, 디지털 파일을 단순 복제한다고 한들, 실제 원본은 NFT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블록체인을 이용했기 때문에 다른사람과 실제 거래도 가능하구요. 이를 이용해 더 샌드박스라는 게임에서는 게임내 랜드(부동산)을 판매했었고, 최근에 NBA에서 Top shot 순간의 원본(NFT)을 판매하는 등 여러가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