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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생누영 커뮤니티 분들과 소설로 제도권에 대항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아직 내재된 힘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불어넣으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문

누생누영 커뮤니티 분들과 소설로 제도권에 대항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아직 내재된 힘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불어넣으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문학대피소'. 기존 소설(문학)과 차별성을 두기 위한 이름입니다. 그 차별성에 관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제도권에서 벗어난 글을 써보고 싶었다. 우리가 모여 함께하는 힘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둘째, 제도권을 벗어난 이들과 함께 글을 쓰면, 정형화된 틈바구니 안에서 또 다른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셋째, 우리는 소설(문학)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이 '소설'을 버팀목으로, 우리가 하나로 뭉쳐, 제도권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 다른 방식의 글쓰기 교육은 가능할 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일상의 글쓰기'로 해보고 싶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말입니다. ps. 제가 본 프로젝트를 이끌지만 완벽한 자격요건을 충족시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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