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로에베는 2013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국의 젊은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을 영입하고 새로운 패션 비전을 창출하고 있다. 한국 도자기의 광팬이기도 한 앤더슨은 "브
1. 1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로에베는 2013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국의 젊은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을 영입하고 새로운 패션 비전을 창출하고 있다. 한국 도자기의 광팬이기도 한 앤더슨은 "브랜드의 전통 계승과 현대 라이프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조합을 고민한 끝에 아트, 디자인, 장인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공예’를 키워드로 삼고 ‘크래프트 프라이즈’를 출범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2. 만 18세 이상의 전 세계 모든 공예가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를 거쳐 30인의 최종 후보를 선정하고, 2차 심사에서 선정된 마지막 우승자 한 명에겐 상금 5만 유로(약 6700만원)를 수여한다. 올해는 총 107개 국에서 2920여 명의 작가가 응모했는데 30인의 최종 후보 리스트에 강석근, 김계옥, 김혜정, 박성열, 이지용, 조성호 등 한국 작가가 6명이나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