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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는 대기업이면서도 스타트업 DNA가 상당히 잘 보존된 곳들이라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인데요. 특히 최근에는 intrapreneur를 통해 투자까지도 잘하다보니, 창업

네이버와 카카오는 대기업이면서도 스타트업 DNA가 상당히 잘 보존된 곳들이라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인데요. 특히 최근에는 intrapreneur를 통해 투자까지도 잘하다보니, 창업자들과 VC의 분발이 어느때보다도 요구되는 시점이네요. 운동화 리셀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면 언제든 몇백억을 넣어줄 수 있는 부자 아빠가 있는 (^^;) 크림과 경쟁을 해야되는군요. 이런 과감함과 투자에 대한 관점이 기존 한국 대기업들과는 전혀 다른 면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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