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 zone은 과연 ‘안전’한 곳일까?] 마케터로서 가장 필요한 자질 중 하나가 ‘사람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하는데요. 타인에 대한 이해는 결국 ‘나’를 잘 아는 데서부터 시작한다고
[Comfort zone은 과연 ‘안전’한 곳일까?] 마케터로서 가장 필요한 자질 중 하나가 ‘사람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하는데요. 타인에 대한 이해는 결국 ‘나’를 잘 아는 데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관계로, 일로, 사회로 확장시켜 나가는 거죠. 성과를 내고, 업을 통해 행복을 찾는 지름길 또한 ‘나’를 잘 아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본능적인 욕망과 적성을 뒤로 하고 안전하다 여기며 선택했던 ‘Comfort zone’이 어쩌면 사회적 책임에 떠밀려 선택한 ‘Compliant(순응)’의 결과일 수 있다는 칼럼이 있어 소개합니다. 책임과 역할에서 벗어나 진짜 내가 욕망하는 게 무엇인지 자문해 보고, 새로운 일을 택하는 것이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그 선택이 충동적인 욕망의 결과가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고민하는 게 선행 돼야겠죠. 적성을 두고 ‘여전히’ 고민 중이신 분들께 저자가 제시한 단계별 질문이 효과적일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