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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새 건물을 짓기 위해 기존 건물을 철거한 적이 없다. 그들은 모든 건축물이 용도가 바뀔 수 있고, 재창조될 수 있으며,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34년 동안 그런 방식으로 일한

“그들은 새 건물을 짓기 위해 기존 건물을 철거한 적이 없다. 그들은 모든 건축물이 용도가 바뀔 수 있고, 재창조될 수 있으며,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34년 동안 그런 방식으로 일한 그들이 건축 분야 최고 영예인 프리츠커상을 받았다.” 뉴욕타임즈 "라카통은 “아직 쓸 만한 기존 건물을 철거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면서 “그것은 너무 큰 재료 낭비다. 면밀히 관찰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면 항상 지금 있는 것에서 긍정적인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바살은 “건축은 갈수록 더 기술이 중요해지고, 복잡해지고, 규제에 기반을 둔 것이 되고 있다. 우리는 이를 지양하려 한다. 대신 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아주 단순한 요소들, 즉 공기와 햇살을 중요하게 다루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바살은 “거주자가 편안함을 느끼거나, 행복을 느끼거나, 혼자 있거나, 구름을 바라볼 수 있다면, 바로 이때 건축은 창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자신들의 건축 철학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일상생활을 하는 공간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우리는 미적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창조 과정의 결과로 생겨나야 하지 우리가 처음부터 염두에 둬야 할 것이 아니다. 아름다움은 항상 마지막에 일어난다.” '부수지 않고, 갈아엎지 않고 더 나은 일상공간을 만든다.' 올해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라카롱과 마살의 철학. 프랑스 건축 듀오의 저 놀라운 생각은 건축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브랜드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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