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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이 멋진 리더를 영입했습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강조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룰루레몬은 그 이야기를 소비자보다 직원들에게 먼저 합니다. 켄 리 룰루레몬 아

룰루레몬이 멋진 리더를 영입했습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강조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룰루레몬은 그 이야기를 소비자보다 직원들에게 먼저 합니다. 켄 리 룰루레몬 아태 수석부사장은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의 매출이 급감할 때에도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급여와 복지를 줄이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오히려 임원들의 급여를 20% 삭감해 그 비용으로 펀드를 조성, 코로나19로 타격입은 직원을 지원했습니다. 비즈니스의 반등보다 혼란스러운 내부를 안정화하는데 주력한 것이죠. 현재 룰루레몬의 재무 상황이 어떤진 몰라도, 켄리 수석 부사장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은 시간이 많이 지난 흐른 후에 나타날 것입니다. 소위 잘 나갈 때 생기는 자부심보다 위기 상황에서 생기는 충성심이 더욱 견고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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