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모델 서비스 개발 시 고려할 사항에 대한 두 번째 글입니다. 이번에는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검토하는 작업에 대해 다뤘습니다. 예측 모델을 만든다고 하면 보통 어떤 모델링 기법을 사용
예측 모델 서비스 개발 시 고려할 사항에 대한 두 번째 글입니다. 이번에는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검토하는 작업에 대해 다뤘습니다. 예측 모델을 만든다고 하면 보통 어떤 모델링 기법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에 앞서 더 중요하게 고민하고 조사해야 할 것은 어떤 데이터를 사용할 것인지와 가용한 데이터가 과연 목표를 달성하기에 적합한지를 검토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미 주어진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여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경진 대회 등과 달리 회사에서는 실전 서비스를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직접 찾아서 정의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민과 경험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때론 예측 모델링에 필요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단계부터 서비스 개발에 고려하는 경우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