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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재시 아마존 CEO의 절친이자 오른팔, AWS의 CTO 버너 보겔스(Werner Vogels)가 아마존 에코에 이은 하드웨어 출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A

앤디 재시 아마존 CEO의 절친이자 오른팔, AWS의 CTO 버너 보겔스(Werner Vogels)가 아마존 에코에 이은 하드웨어 출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AWS가 디지털 서비스와 물리적인 서비스 사이의 경계를 허물 것”이라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을 탑재한 하드웨어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AWS는 아마존의 자랑입니다. 2019년 기준으로, 매출은 아마존의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비해 적지만(3,400억 달러>455억 7천만 달러) 영업이익이 135억달러로 이커머스의 93억 7천만 달러를 넘겼어요. AWS가 이렇게 워낙 강력한 IT플랫폼이라서 언제쯤 새로운 하드웨어가 나올지 기대했는데요. 에코의 지난 성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에코가 아마존 하드웨어 분야의 원히트원더가 될 것인지 눈길이 갑니다. 한편 보겔스 CTO는 양자컴퓨팅의 상용화 가능성도 이야기해서 관심을 모았는데요. 특히 금융 서비스와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이미 관련 IT 솔루션으로 실험을 하기 시작하면서,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는 2~3년 안에 양자컴퓨팅이 지금보다 훨씬 큰 화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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