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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많다. “강하니까. 정확한 사실을 두리뭉실하게 말하지 않고 곧이곧대로 하면 그걸 공격으로 받아들인다. 팩트를 얘기하는데 왜 기분 나빠하지? 목소리까지 크니 더 싫어한다, 하하!” “촉 같은

-적이 많다. “강하니까. 정확한 사실을 두리뭉실하게 말하지 않고 곧이곧대로 하면 그걸 공격으로 받아들인다. 팩트를 얘기하는데 왜 기분 나빠하지? 목소리까지 크니 더 싫어한다, 하하!” “촉 같은 건 없다. 보이면 바로 한다. 안되면 빨리 접고. ‘미스트롯’도 앞서 기획하던 프로가 엎어져서 아이디어 나오자마자 바로 돌진한 거다. SBS였으면 시작도 못 했을 거다.” “시청자는 다 옳다. 그분들이 진리다. 시청률 2~3% 찍고 ‘난 우아한 프로를 만들었어' 자부하는 사람이 제일 이해가 안 된다. ‘당신이 못 만들어서 그런 거야’라고 말해주고 싶다. 건방지다고, 재수없다고 다들 싫어하긴 한다, 하하하!” 과 를 만든 서혜진 PD의 인터뷰. 이건 그냥 읽어보세요. 이 분, 마인드 자체는 완전 유튜브 크리에이터네요. 굉장히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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