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업체들이 전례 없는 ‘코로나19 특수’를 누리고 있다. 주요 대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미래 전략을 새로 짜거나 사업구조 개편에 나서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컨설
"컨설팅업체들이 전례 없는 ‘코로나19 특수’를 누리고 있다. 주요 대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미래 전략을 새로 짜거나 사업구조 개편에 나서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컨설팅업계에선 “2000년대 초 닷컴열풍 이후 20년 만의 최대 호황”이란 반응이 나온다." 코로나19 이후 산업 트렌드가 확 바뀌는 대전환기를 맞아 컨설팅업체들이 역대급 호황을 경험하는 중.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베인앤드컴퍼니, 맥킨지앤드컴퍼니 등 ‘빅3’ 업체는 쏟아지는 기업의 컨설팅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충원 진행. 베인앤드컴퍼니의 소비재·유통 부문을 담당하던 강희석 파트너를 CEO로 영입한 이마트처럼 컨설턴트를 ‘구원투수’로 기용하는 기업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