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특히 코로나 시기 동안 더욱 성장하였는데요, 넷플릭스의 중요한 성공 지표로 신규 가입자 외에도 한 사용자당 한달에 몇 시간을 넷플릭스에서 보내
넷플릭스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특히 코로나 시기 동안 더욱 성장하였는데요, 넷플릭스의 중요한 성공 지표로 신규 가입자 외에도 한 사용자당 한달에 몇 시간을 넷플릭스에서 보내는지가 중요한 지표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흥미롭게도 경쟁상대로 수면을 꼽고 있기도 하죠. 사용자가 많은 컨텐츠를 소비하면서 시간을 쓰게 만드려면 5만개가 넘는 컨텐츠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과정에서 추천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에 사용된 심리학적인 원리가 흥미롭습니다. 1. 칵테일 파티 효과 심리학에서 칵테일 파티 효과는 시끄러운 파티 현장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인지가 모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넷플릭스에 들어갔을때 상단에 보이는 개인화된 영역, 그리고 썸네일 디자인이 이러한 효과를 사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사회적 증거 개인화된 영역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사회적으로 증거가 풍부할 수록 높은 신뢰도를 보입니다. 탑텐 컨텐츠나, 트렌딩 카테고리가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UI를 흥미롭게 보는데 사회적 증거를 강조한 탑텐이나 트렌딩 카테고리가 제일 첫 진입점에 보일때도 있고 혹은 개인화된 추천 영역이 먼저 보일때도 있습니다. 아마 보고 있는 컨텐츠가 있거나, 최근에 소비한 컨텐츠가 있을수록 개인화된 추천영역을 우선 보여주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