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웃고 넘어갈 에피소드일 수도 있지만, 음악업계에서는 목에 걸린 가시같은 음원사재기 이슈. 작년도, 올해도 그러했지만, 내년에도 비슷하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감수성이 가
누군가에겐 웃고 넘어갈 에피소드일 수도 있지만, 음악업계에서는 목에 걸린 가시같은 음원사재기 이슈. 작년도, 올해도 그러했지만, 내년에도 비슷하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감수성이 가장 풍부할 때 듣는 음악이 평생 가기 마련인데, 지금의 Z세대에게 너무나 중요한 것이 ‘공정성’, Fairness이기 때문. 어쩌면 2020년 음원 플랫폼간 경쟁의 성패는 1020세대가 그토록 민감하게 생각하는 공정성에 대해 얼마나 진정성있게 대응하느냐에 달려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