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짜 일을 하는 이유] 이번 코로나로 인한 재택 근무 경험은, 이미 스타트업은 하고 있지만, 많은 대기업들이 여전히 ‘일’보다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에 시간을 쓰고 있는 현실을 직시
[우리가 가짜 일을 하는 이유] 이번 코로나로 인한 재택 근무 경험은, 이미 스타트업은 하고 있지만, 많은 대기업들이 여전히 ‘일’보다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에 시간을 쓰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게 한 것이 크다고 생각해요. 사실 우리 대부분은 알고 있었지만, 때로는 상사와 조직에 분노하면서, 때로는 그 편함을 누리면서 묵인하고 있었지 않았나요. 여전히 ‘농업적 근면성’이라는 출처도 알기 어려운 직원의 미덕을 강조하는 분들이 많고, 내 눈 앞에 보이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죠. (물론 그런 분들일수록 담배타임은 근무의 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듣고 결정하는 것들이 많다나..) “우리는 보통 비생산적인 일이나 회사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지 않는 일 같은 ‘가짜일’에 대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직원들은 생산성이 하루 또는 주마다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은 ‘9 to 5’ 문화 때문에 자신이 조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야’한다고 느낀다.” “어떤 의미에서 가짜일은 조직이 직원들의 업무를 정하는 방식에 있어서 유연성이 부족한 결과다.” “직원들이 근무 시간대를 시간 블록으로 나눠, 어떤 블록이 어떤 업무에 사용될 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가짜일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