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9 제품 개발의 나침반, 사용자 인터뷰 잘하는 방법 📝 Type & Highlight [Highlighted🖍] ✅ 사용자 인터뷰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터뷰를

#9 제품 개발의 나침반, 사용자 인터뷰 잘하는 방법 📝 Type & Highlight [Highlighted🖍] ✅ 사용자 인터뷰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터뷰를 하지 않아도 곧바로 티가 나지는 않기 때문에 업무의 우선순위에서 종종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막상 하려고 하니, 인터뷰 참가자를 구하는 것부터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용자 인터뷰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인터뷰 참가자를 구하기 어렵다면? 인터뷰 참가자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할 것은 없습니다.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주변 지인부터 인터뷰를 진행한다면, 긍정적인 의견만 주진 않을지, 혹은 모수가 너무 적진 않을지 걱정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봅시다. 지인과의 인터뷰는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음 편하게 비판할 수 있고, 더불어 5인의 인터뷰는 서비스 오류의 85%를 찾아낼 수 있는 검증된 숫자라고 합니다. (참조-[구글벤처스의 스프린트를 적용한 코크리에이션 워크샵]) 2. 우리에게 맞는 Persona가 없다면? 우리가 타겟하고 있는 Persona가 모여있는 커뮤니티, 그룹을 찾아봅시다! 만약에 그마저도 없다면?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어 우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점을 절절히 느끼고 있는 사람들 모아봅시다. 이렇게 소싱한 그룹이나 커뮤니티와 인터뷰를 통해 계속해서 관계를 쌓아나간다면, 고품질의 인터뷰, 의견뿐 아니라 미래에 우리 서비스의 고객이 될 수도 있습니다. 3. 질문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먼저 타겟하는 Persona가 가지고 있을 법한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설을 세웁니다. 이후 세워진 가설을 다시 세분화하여 그에 해당하는 질문을 만듭니다. 이 부분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세워진 가설에서 키워드를 분리하여 그 키워드별로 질문을 만들어 보길 추천합니다. 4. 실전, 인터뷰 진행은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마다 지식, 배경,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인터뷰 대상자의 말을 똑바로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나중에 알고 보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일 때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대상자와 싱크를 수시로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대면/화상 인터뷰의 경우 같은 화면을 보면서 진행해야 하고, 인터뷰가 모두 끝나면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대상자가 의도한 의미로 전달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Typed⌨️] 사용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종종 우리 제품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듣곤 합니다. 이때 이 의견에 대해 제품을 변호하거나 애써 반박을 한다면 귀중한 인사이트를 얻을 기회를 놓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며, 어떤 말도 경청할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