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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ly가 문장을 검수하는 방식] 실은 grammarly의 기계적인 수정 제안을 비꼬는 글이지만, 파격도 격을 갖춘 사람이라야 할 수 있는 법. grammarly의 수정 제안을 이미 많이

[Grammarly가 문장을 검수하는 방식] 실은 grammarly의 기계적인 수정 제안을 비꼬는 글이지만, 파격도 격을 갖춘 사람이라야 할 수 있는 법. grammarly의 수정 제안을 이미 많이 받아본 사람이기에 그것의 특징을 캐치하여 이런 글을 쓸 수 있고, 아직 그런 수정 제안조차 반영되지 않은 국내 시장에서는 이런 특징조차 큰 인사이트가 된다. 1.콤마를, 쓸 것, 문장이, 있는, 곳, 어디든. 2.전문 용어를 쓰지 않을 것. 3.같은 단어를 9723124번 쓰는 일을 관둘 것. 4.스스로를 지칭하는 단어를 쓰지 말 것(콘텐츠 크리에이터 같은 다른 용어를 쓸 것). 물론 이런 것들을 모든 문장에 반영하는 것은 굉장히 단촐하고 밋밋한 문장을 만들게 될 수도 있지만, 이것을 다 적용한 다음에 변주를 주고 싶은 부분에 변주를 주는 것과 처음부터 아무 방향 없이 크리에이티브함을 얘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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