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의 대항마로 언급되는 쇼피파이, 어떤 회사일까? ] 쇼피파이는 2006년에 창업된, 캐나다 오타와에서 있는 회사에요. 최근 Anti-Amazon movement의 대표주자로서 언급되고 있
[ 아마존의 대항마로 언급되는 쇼피파이, 어떤 회사일까? ] 쇼피파이는 2006년에 창업된, 캐나다 오타와에서 있는 회사에요. 최근 Anti-Amazon movement의 대표주자로서 언급되고 있는데, 쇼피파이에 대한 설명이 자세해서 공유해봅니다. 짧지 않은 기사이고 작년 11월에 발행되었지만 기업의 코어 철학이나 히스토리를 잘 담고 있어요. 아마존은 모든 것을 고객 중심으로 운영한다면 쇼피파이는 셀러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셀러들이 쉽게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해 대출, 물류, 페이 솔루션까지 제공하고 있어요. 고객들이 셀러들의 브랜드를 인지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면서 상생하고자 한다 합니다. 다만, 이커머스에서 필요한 두 축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할 소프트웨어와 고객들을 데려올 마케팅이라면 쇼피파이에서는 전자만을 제공하고 있다는 한계가 있어요. 쇼피파이의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해보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는 모양이에요. 마지막 단락에서의 쇼피파이 CEO의 말이 재미있어요. 페이스북이 소셜을 소유하고 구글이 검색을 소유하듯이 쇼피파이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소유할 수 있는 최적의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고요. (Shopify was the company best positioned to “own entrepreneurship” the way that Facebook owns social and Google owns search.) 팔고 싶은 물건과 아이디어만 확고하다면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니까요. 구글 역시 쇼피파이와 협업하여 다시금 Anti-Amazon 전략을 취해보려 한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은 참고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참고링크: https://www.nytimes.com/2021/03/27/technology/google-shopping-amaz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