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한국야쿠르트에서 hy로》 한국야쿠르트가 창업 이후 52년동안 사용해 온 사명을 변경합니다. 발효유를 만들고 판매하는 역할에서 유통, 물류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업의 확
《hey! 한국야쿠르트에서 hy로》 한국야쿠르트가 창업 이후 52년동안 사용해 온 사명을 변경합니다. 발효유를 만들고 판매하는 역할에서 유통, 물류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업의 확장을 위해서 사명을 변경하는 건 전통적인 문법입니다. 애플컴퓨터도 컴퓨터를 떼고 애플로, 기아자동차도 자동차를 떼고 기아로 사명을 바꾼 이유이기도 하죠. 한국야쿠르트는 2014년 처음 선보인 탑승형 전동카트 '코코'도 직접 개발합니다. 외주로 개발하던 차량을 2021년 4월, 무인 결제를 지원하는 전동카트 '코코 3.0'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마트, 롯데쇼핑 등 쟁쟁한 유통업계 거인들 틈새를 파고들기 위해 신선식품 전문 온라인몰 '프레딧'을 2017년 선보였습니다. CJ제일제당, 풀무원, 동원 등 다른 식품기업 제품도 판매하고 있죠. [ 큐레이터의 문장 🎒 ] "더 이상 이름 안에 갇히지 않겠다"라는 각오처럼 타사 제품까지 함께 판매하며 무인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전동카트를 개발하는 hy. 전국에 1만 1,000명이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확보한 오프라인 냉장 유통망이 틈새시장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합니다. 브랜딩에서 로고를 바꾸는 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 시대에 가장 적절한 매체에서 노출하기 좋은 방향으로 변경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식료품에서도 로고 변경은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작업입니다. 펩시는 1893년 첫 번째 로고를 선보인 후 현재 11번째 리뉴얼된 로고를 사용하고 있죠. 버거킹도 슬로푸드 트렌드에 맞춰 빠른 속도감이 느껴지던 푸른색을 삭제하고 둥글둥글한 느낌, 타이포로 변경했습니다. 시기를 가려두고 사용자에게 순서대로 배열하라고 하면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사소한 변화, 과거로 되돌아가는 변화도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커리어리, 《차이식역을 고려해 간판을 떼야 확장할 수 있습니다》 https://careerly.co.kr/comments/18943 ➋ 조선일보, 《하도 촌스럽다고 해서》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20/09/08/20200908022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