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은 흔하다. 수년 전부터 주인의 취향이 반영된 각종 편집숍은 서울과 주요 도시 곳곳에 등장했다. 디앤디는 단지 예쁘고 좋은 것만 팔지 않는다. 오래됐지만 좋은 디자인, 앞으로도 가치가 있을
"편집숍은 흔하다. 수년 전부터 주인의 취향이 반영된 각종 편집숍은 서울과 주요 도시 곳곳에 등장했다. 디앤디는 단지 예쁘고 좋은 것만 팔지 않는다. 오래됐지만 좋은 디자인, 앞으로도 가치가 있을 만한 디자인 제품을 선별해 ‘롱 라이프 디자인’을 전한다." ‘롱 라이프 디자인’의 가치를 전하는 '제주 디앤디파트먼트'(D&Department·디앤디)’가 문을 연지 1년 만에 제주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막연하게 고객을 기다리는 곳이 아닌, 불편한 위치에 있지만 일부러 사람들이 가게의 물건을 보러 찾아오는 곳. 분명한 취향과 가치가 돈이 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