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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민음사 대표는 “코로나19로 다른 사업은 다들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만 반사이익을 얻은 것 같아 말하기 조심스럽다”면서도 “작년 매출이 500억원을 좀 넘겼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의

"박상준 민음사 대표는 “코로나19로 다른 사업은 다들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만 반사이익을 얻은 것 같아 말하기 조심스럽다”면서도 “작년 매출이 500억원을 좀 넘겼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의 덕을 본 것 같다. 많은 사람이 외부활동을 못하다 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아동서 라인이 탄탄한 출판사는 다들 매출이 오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음사가 국내 출판업계 최초로 연매출 500억원을 돌파했다. 코로나19로 재택 생활이 길어지면서 어린이 도서의 수요가 증가한 결과. 민음사에 이은 매출 2위는 '길벗'. 주식투자 열풍으로 주식 및 재테크 도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영어회화·컴퓨터 같은 실용서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이 분야에 강점이 있는 '길벗'의 매출이 수직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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