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고거래 시장이 급성장했지만,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의 수익은 제자리 걸음 중입니다. 개인간 거래로 이뤄지는 중고거래 특성상 플랫폼들이 중개수수료를 챙길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관련업계
지난해 중고거래 시장이 급성장했지만,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의 수익은 제자리 걸음 중입니다. 개인간 거래로 이뤄지는 중고거래 특성상 플랫폼들이 중개수수료를 챙길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개인간 중고거래 상위 3곳에서 발생한 거래액은 최소 6조3000억원 이상입니다. 중고나라는 지난해 역대 최대 거래액인 5조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시장규모가 커졌음에도 중고거래 플랫폼들은 아직 이렇다 할 수익모델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