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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50조 원 글로벌 기업에 대항하는 국내 중소기업] 눔과 다노처럼 앱을 기반으로 한 구독서비스들은 국내에서 고정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았지만 스마트폰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시총 50조 원 글로벌 기업에 대항하는 국내 중소기업] 눔과 다노처럼 앱을 기반으로 한 구독서비스들은 국내에서 고정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았지만 스마트폰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또한, 유명 스타 또는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하는 유튜브 운동영상들은 대부분 광고수익과 출연수익에만 의존한다. 집에서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훈련 영상은 넘쳐나지만 모두 일방적으로 운동 콘텐츠를 전달할 뿐 사용자 피드백을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기술과 운동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시대 흐름과 상황에 맞는 융복합 디바이스를 창조할 수 있는 철학적 기반, 민관간·업계간 협업구조가 부족한 탓이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흥미로운 제품을 국내도 아닌 해외 그것도 CES에서 이미 선보인 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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