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포화상태였던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것. 퇴역군인이 등장해 진짜 “군대”이야기를 하는 밀리터리 콘텐츠는 빠른속도로 구독자수를 끌어모았습니다. 추문으로 사라진 유명인 L
2년전쯤, 포화상태였던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것. 퇴역군인이 등장해 진짜 “군대”이야기를 하는 밀리터리 콘텐츠는 빠른속도로 구독자수를 끌어모았습니다. 추문으로 사라진 유명인 L씨도 있었지만 가짜사나이의 인기는 아직 밀리터리 열풍이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해줬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채널 A에서 그 끝판왕을 선보였는데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도시어부를 연출했던 이원웅PD는 육해공+경찰까지 아우르며 에이스팀을 모아 최강을 겨루는 예능 를 만들었습니다. 출연자들의 면면부터가 “제대로 칼을 간 느낌”입니다. 사라진 L씨와 유튜브 밀리터리 콘텐츠계의 쌍벽을 이루던 최영재씨를 패널로 앉히고 오종혁,박군 처럼 낯익은 방송인들도 출연자로 불러세웠습니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을 지휘하는 조교(?)들은 청와대 경호팀 출신이니 더이상의 라인업은 상상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콘텐츠였지만 끝까지 보게만드는 힘이 확실히 있더군요. 스튜디오와 현장을 나눠 완급조절을 한 부분도 좋았고 출연자들이 리얼로 촬영에 임하는 표정들이 꽤나 인상깊었습니다.그중 출연자 육준서씨는 좌중을 압도하는 외모로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그를 더욱 빛나게 했던건 군인의 프라이드를 지키고자 했던 “진심”입니다. 미션도중 부상을 당하고도 포기하지 않은 그의 모습이 더욱 시청자를 열광시켰고 이미 그의 sns는 팔로우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는 어느 OTT도 독점계약을 하지 않았는데요(아마 이렇게까지 될줄 모르지 않았을까요?) 이미 시청순위 상위권을 점령했고 아마 당분간은 꽤나 효자노릇을 할것 같습니다. 이미 넷플릭스의 썸네일에는 육준서씨가 등장해있네요. 근데 그거 아세요?는 왓챠에서도 볼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