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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로컬(hyperlocal) 시장의 전쟁, 시작되었나 최근 네이버는 네이버카페를 지역기반 서비스로 재편했다. 심지어 지역기반 우리동네소식은 물론 중고거래 서비스까지 다 들어있다. 심지어 이웃

✨하이퍼로컬(hyperlocal) 시장의 전쟁, 시작되었나 최근 네이버는 네이버카페를 지역기반 서비스로 재편했다. 심지어 지역기반 우리동네소식은 물론 중고거래 서비스까지 다 들어있다. 심지어 이웃톡이라는 기능도 함께 도입했다. 운동커뮤니티인 써클인 역시 지역기반으로 나랑 맞는 운동메이트를 찾아준다. 코로나로 하이퍼로컬 시장을 공략하는 서비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비단 네이버같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당근마켓만의 차별점이었던 동네 커뮤니티의 위시로 앞으로 당근마켓은 많은 챌린지를 받을 것 같다. 하지만 당근마켓만의 차별점은 하이퍼로컬만은 아니다. 그걸 얼마나 가치있게 활용하는지가 중요할텐데 당근마켓은 단순 연결 수준이 아닌 이웃과 동네 교류의 가치를 진즉에 발견했다. 그것을 따뜻한 감성으로 녹이고 그것을 분명하게 전달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고. (이는 대기업이 결코 만들어내지못할 특별한 세계관인 건 확실하다) 머기업은 흉내낼 수 없는 당근마켓이 발견한 그 고유의 가치야말로 당근마켓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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