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감정이 전이되는 것을 막으려면》 감정은 쉽게 전이되잖아요. 클라이언트가 어려운 요구, 무리한 요구를 해도 그걸 해내는 게 능력이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습니다. "안 된다"라는 의미를 전달
《타인의 감정이 전이되는 것을 막으려면》 감정은 쉽게 전이되잖아요. 클라이언트가 어려운 요구, 무리한 요구를 해도 그걸 해내는 게 능력이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습니다. "안 된다"라는 의미를 전달한다는 것이 곧 나의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착각했기 때문인데요. '안 되는 것도 되게 하라'라는 말 대신 '안 되는 것을 안 된다고 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능력이라는 생각을 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밑미레터 고민상담소의 케이스를 통해 클라이언트와 함께 일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➊ 잠시 멈추고 심리적 거리감을 유지한다 공감 - 생각지 못한 이슈가 터져서 정말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욕구 확인 - 제가 도와드리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제가 어떻게 도움을 드리면 좋을까요? ➋ 한계를 설정하고 선택을 유도한다 선택 제시 - 충분히 클라이언트 님의 입장은 이해가 되나 현재 상황에선 A와 B 중 선택이 필요합니다. ➌ 정중한 태도를 유지하기 평정심을 유지하고 대응하기 - 클라이언트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요구사항에 대해 정중하고 차분하게 대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