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가 미군을 위한 홀로렌즈 고글의 맞춤형 버전을 만들기로 한 25조원 규모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계약은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도 일부 포함되어 있고, 현재 10년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미군을 위한 홀로렌즈 고글의 맞춤형 버전을 만들기로 한 25조원 규모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계약은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도 일부 포함되어 있고, 현재 10년 동안 진행될 예정인데, 초기에는 육군 근접전투부대의 12만 명 이상의 병사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통합시각증강시스템(IVAS: Integrated Visual Augmentation System)으로 알려진 이 프로그램은 전투기 조종실에서 조종사들이 사용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유사한 제품을 미 육군을 위하여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지휘관들이 병사의 얼굴 앞에 있는 바이저에 정보를 투사할 수 있도록 하고 야간 투시나 AI가 내장된 엣지디바이스로서의 특징들을 포함할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번딜은 지금까지의 AR, VR, MR의 영역을 교육, 엔터테인먼트와 기본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뛰어넘은 가장 큰 계약사례가 될것입니다. 사실 이 육군과의 딜에는 이런 증강현실의 또다른 강자인 매직리프 Magic Leap사의 제품이 유력하다는 소문이 있긴 했었는데, 아무래도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2021에서 좀더 넓은 범위의 고객에게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혜택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메시(Mesh) 플랫폼을 출시했는데, 결국은 애저-메시-홀로렌즈가 큰 성과를 이뤄내는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면에서 B2B에 집중을 한 결과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