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출신 한 모빌리티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 칼라일로부터 2200억원을 투자받고 최근 택시기사 대상 유료 서비스도 시작한 만큼 돈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모빌리티 서비스
"우버 출신 한 모빌리티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 칼라일로부터 2200억원을 투자받고 최근 택시기사 대상 유료 서비스도 시작한 만큼 돈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 전반에 강한 구글과 협업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키우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에서 서비스하는 구글 지도 길찾기 기능을 국내에선 이용할 수 없다. 해외에 있는 구글 데이터센터에 국내 지도를 반출하려면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보안 문제로 한국 정부가 이를 금지하고 있다. 국내에서 구글지도를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가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제휴하면 이 같은 약점을 보완할 수도 있다." 구글이 커카오모빌리티에 565억원을 투자했다. 2008년 이후 구글이 한국회사에 투자한 첫 케이스. 카카오는 '돈'보다 '모빌리티서비스 강자'인 구글과 협업해 택시 대리 외 서비스를 확장하고 '자율주행' 경쟁력을 키우려는 목적. 구글 입장에서는 국내에서 금지된 구글맵을 활성화시키고, 한국에서의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투자라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