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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에서 만달로리안 시즌 2의 비하인드 비디오를 공개하며, 촬영장에 사용되었던 대형 LED 벽의 이름도 'Stagecraft'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공동 감독 중 한 명인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ILM에서 만달로리안 시즌 2의 비하인드 비디오를 공개하며, 촬영장에 사용되었던 대형 LED 벽의 이름도 'Stagecraft'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공동 감독 중 한 명인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시스템의 최고의 장점은, 모든 사람이 같은 시각을 공유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배우들은 실제적인 환경에서 영감을 받고, 제작자는 지금 찍고 있는 장면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지하게 됩니다." 아직 완성형 off-the-shelf 솔루션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상당한 규모의 렌더러, 카메라, 프리/포스트 프로덕션 소프트웨어, LED 벽의 섬세한 조합이 필요한 것 같고요. 하지만 ILM은 만달로리안 시즌 2 제작 과정에서 상당한 수준의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이룩한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기법의 도입과 함께 실제로 생산성도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존 파브로 감독에 따르면 촬영 기간 동안 하루에 소화하는 일반적인 촬영 분량의 30~50%를 더 소화했고 이는 보통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네요. 초창기에 영화 제작 기술의 혁신을 가져왔던 스타워즈 프랜차이즈가, 2021년에도 새로운 기법을 선도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습니다. 그러니까 ... 어서 보바펫 TV 시리즈를 가져오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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