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 of Experience와 이커머스] 게이미피케이션 이론에서 다루는 주제인데, 다양한 학습 방법 중 읽기 < 듣기 < 이미지 < 동영상 < 데모 < 롤플레잉 < 시뮬레이션 < 실제 체
[Cone of Experience와 이커머스] 게이미피케이션 이론에서 다루는 주제인데, 다양한 학습 방법 중 읽기 < 듣기 < 이미지 < 동영상 < 데모 < 롤플레잉 < 시뮬레이션 < 실제 체험 의 순서로 학습자가 교육 내용을 깊게 성찰하고, 학습한 내용을 유지해 현실에서 실행에 옮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오프라인 쇼핑은 롤플레잉까지를 바로 보여줬다고 본다. 직접 입어보고 거울에 비춰볼 수 있었으니까. 시뮬레이션은 의류라면 고객이 가진 다른 것들과 매칭을 해봐야하고, 가전이라면 설명서를 보면서 작동을 테스트해봐야겠고. 온라인 쇼핑은 동영상까지는 APP이나 웹사이트에서도 많이 보여주고 있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데모까지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 이제 VR AR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하던 롤플레잉까지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가지 눈여겨 보는 것은 메타버스인데, 그 공간에서는 사실상의 실제체험까지 가능할 것 같다. 메타버스에서 필요한 상품을 사이버머니를 통해 사는 것은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상인데, 이게 게임속 아이템으로 간주할 것이 아니라 정말 이 안에서 내 일상을 온전히 보낼 수 있게 된다면, 즉 일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다 된다면, 지금 구찌가 메타버스에서 구매 가능한 신발을 파는 것이 아이템으로 치부되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