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을 탄생시킨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9일 사명을 '하이브(HYBE)'로 바꾸고 기존 엔터사에서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2005년 창립 이후 16년만에 회
“방탄소년단(BTS)을 탄생시킨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9일 사명을 '하이브(HYBE)'로 바꾸고 기존 엔터사에서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2005년 창립 이후 16년만에 회사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새 사명에는 기존에 있던 '엔터테인먼트' 명칭을 아예 뺐습니다. 그만큼 음악 산업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와 서비스, 유통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방시혁(사진) 빅히트 이사회 의장 겸 대표는 "사업영역이 넓어지면서 현재의 사업을 아우르고 이를 연결,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명을 만들 필요성을 느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