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시쯤 클럽하우스에 등장한 정 부회장은 신세계의 도발 이후 롯데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내가 의도한 대로 롯데가 반응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상대
"이날 2시쯤 클럽하우스에 등장한 정 부회장은 신세계의 도발 이후 롯데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내가 의도한 대로 롯데가 반응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상대방을 자극해야 야구의 판이 커진다. 라이벌 팀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야구팬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용진 부회장이 클럽하우스에 또 다시 등장하여 얼마전 롯데를 깐(비판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 이분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신듯. 정 부회장의 도발에 롯데그룹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진 않지만, 내부에선 부글부글 끓고 있다고. 앞으로 신세계와 롯데가 경기에서 붙을때마다 양쪽의 기싸움이 볼만할듯.